결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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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평소 일관계로 알게 된 선배에게, 사업대금 문제로 자금을 융통해 주었습니다.
의뢰인 또한 여유 자금이 부족하여 대출을 받아야 했었고, 선배는 이에 해당하는 이자 또한 지급을 약속하였습니다.
초반에는 이자와 함께 원금을 갚아주던 선배로부터 계속해서 지급이 밀리며, 연락이 어렵자 이에 대여금소송을 준비하며 대륜 민사전문변호사와 함께 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대여금소송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민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원고는 피고와 선후배 관계이기에 믿음을 가지고 차용증 작성을 안 함
■ 그러나 쌍방의 입금 내역 및 관련 증거를 종합하여 금전소비대차 인정을 요청함
■ 일부 변제를 제외 7천만 원 상당의 금액 지급 요청
민사전문변호사 팀은 원고는 피고에 금전을 대여해 주며 차용증을 작성하지 않았지만, 금전대차계약의 존부에 관해 쌍방 입금 내역 등 간접 사실을 통한 인정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 민사전문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이번 대여금소송에 대해 ‘피고는 원고에게 7천만 원 및 이에 대해 정해진 날까지는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했습니다.
의뢰인은 믿었던 선배였기에 차용증을 작성하지 않아, 혹시나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할까 걱정이 많았으나,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를 만나 대여금소송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