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기준법 위반 사례] 형사사건전문변호사 조력으로 근로자 퇴직금 미지급한 혐의 가벼운 벌금형

근로기준법 위반한 의뢰인

근로기준법을 위반하여 대륜 형사사건전문변호사를 찾아 주신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의뢰인은 고용주로 근로자의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아 재판을 받게 된 것인데요.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고용주는 근로자의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형사사건전문변호사 “진정인 법인카드 등 회사에 손해 입혀”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근로기준법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진정인은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운용하며 회사에 손해를 입혔음

■ 진정인은 부당한 계산으로 퇴직금 금액을 청구하였음

■ 피고인은 정당한 계산법으로 퇴직금 금액을 산정하여 진정인에 줄 예정이었음

형사사건전문변호사 팀은 진정인에게도 다수의 문제가 있었으며, 이러한 점을 참작해 관대한 처분을 내려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여러 사정 종합해 경미한 벌금형 종결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번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에 대해 “피고인을 벌금 100만 원에 처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본 사건 의뢰인은 이번 건으로 인해 무거운 형량을 받게 될까 굉장히 걱정이 많으셨습니다.

다행히 법무법인 대륜 형사사건전문변호사의 조력 덕분에 유리한 양형 조건을 찾아 가벼운 벌금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