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죄 등 벌금형 방어] 전주형사변호사 조력으로 피해자들에 용서 받지 못했음에도 벌금형 마무리

폭행죄 등 혐의로 재판

이번 폭행죄 사건 의뢰인은 같은 회사에 다니던 후배와 동료를 폭행해 재판을 받게 된 케이스입니다.

의뢰인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피해자 A씨를 폭행하였으며, A씨 폭행 사유를 물어보는 피해자 B씨까지 폭행했다고 합니다.

처벌의 위기에서 의뢰인은 저희 법무법인 대륜 전주형사변호사에 도움을 요청해주셨습니다.

전주형사변호사 “피고인 자진해 근무지 이동, 반성 중”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폭행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피해자들이 자신으로 하여금 고통받은 일을 떠올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진으로 근무지를 이동했음

■ 피고인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 중이었음

■ 피고인은 피해자들과 합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음

전주형사변호사 팀은 피고인이 자진으로 근무지를 이동하는 등 피해자들의 고통에 진지하게 반성 중임을 밝혔습니다.

법원, 폭행·상해 이르게 된 경위 등 참작해 벌금형 결정

법무법인 대륜 전주형사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폭행죄 피고인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형법 제 260조에 의거 폭행죄는 2년 이하의 징역 혹은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집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