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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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건설공사 현장에서 작업반장으로 일하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허리, 어깨 등에 영구적인 후유장해 판정을 입게 된 의뢰인은 산재보험을 받았습니다.
의뢰인은 다른 일을 하기에는 고령이었음에 위자료를 청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부산산재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부산산재변호사는 이번 사건을 맡아 의뢰인의 고통에 공감하며 변호 의견을 펼쳤습니다.
■ 안전대나 동료 없이 혼자 작업하게 해 사고가 날 일을 미연에 방지할 조치를 전혀 하지 않음
■ 의뢰인은 고령자이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해 수입을 얻을 수 없는 상황
■ 영구적인 장애를 얻어 의뢰인과 가족 모두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입은 상황
이와 같은 의견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법원은 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의뢰인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번 손해배상청구소송 승소로 3,300만원 가량의 향후 치료비와 위자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산업재해를 입은 뒤 위자료를 청구할 마음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의 부산산재변호사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